안녕하세요 밍글링입니다.
처음 알려드릴 꿀팁은 바로바로 냉동실에 얼려도 서로 들러붙지 않는 대파보관법 꿀팁입니다. 🍯
자취 생활을 한 지 벌써 4년 차가 되었는데요.
요리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리 꿀팁이나 재료 보관 꿀팁은 왜 항상 스크랩하는지
그중에서도 꽤나 이 방법이 마음에 들었는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혹시 다들 대파보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한 단 다 사시면 삼시세끼 뚝딱뚝딱 다 넣어서 일주일 안에 소진하시나요?
저는 1인 가구로 살아가면서 느낀 점이.. 대파 한 단이 왜 이렇게 다 먹기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
가족들이랑 같이 지낼 땐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혼자 살아가니까
바로 체감하게 되는 것이 이런 사소한 식자재의 보관 문제더라고요.
그렇지만.. 없으면 아쉬운 식재료 중의 하나인데요.
굳이?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좋다고 할까요 예로 통깨 같은 게 같은 류 같아요.
고명으로 자주 쓰다보니 있고 없고가 비주얼적으로 크다보니까 사진을 찍어도 다르더라고요.
아무래도 감성 음식사진을 찍을 때 필수니까요. 🤳🏻
씻지 않은 대파는 키친타월로 감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꽤 오래 무르지 않고 아삭하게 먹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해두니까 눈에 파가 안 보여서 그런지 항상 썩혀서 버리기 일 수 였는데요.
지금 생각하니까 또 아까워 죽겠네요 정말로.
그렇다고 냉동고에 얼리면 괜찮으냐? 그건 또 아니더라고요.
냉동고에 대파를 그냥 일반적인 방법으로 얼리면 자기들끼리 꽁꽁 얼어서 원하는 만큼의 대파를 편하게 꺼내 먹기가 힘들었어요.
돌덩이 같은 대파를 칼등으로 두드려서 뜯어내곤 했었거든요.
그래서 알아본 냉동실에 얼리는 대파보관법을 아래에 설명해 드릴게요.
냉동실 대파보관법
1. 우선 대파를 준비한다.
2. 대파를 먹기 편하게 자른다.
3. 쓸 만큼 빼고 보관할 만큼의 대파를 밀폐통 or 지퍼팩에 넣는다.


4. 파에 식용유를 2바퀴 정도 두른다.

5. 식용유가 대파에 잘 버무려지도록 흔든다.
6. 그대로 얼린다.
7. 나중에 열어보면 대파가 하나도 안 들러붙고 깔끔하게 얼려있다.

어때요? 아주 간단하죠?
이런게 바로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알고 있으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이랍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런 꿀팁을 자주 올릴테니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사실 제가 까먹을까봐 하나씩 기록용으로 적으려는 것도 있지만요.
다음번엔 자취생이 먹기 편한 대파로 할 수 있는 요리법도 한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대부분 계란 볶음밥 많이 드실 텐데 파 기름을 둘러서 만들면 바로 다른 음식이 된답니다.
아마 백주부 레시피로도 있었던 거 같아요.
간단한데 맛있는 거 그게 바로 최고의 레시피 🤤
그럼 다들 이 방법 잊지 말고 기억해서 대파보관 하시길 바라요!
요약본: 냉동 대파보관법 식용유 2바퀴를 둘러라!